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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올렸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아직 여자아이인지 남자아이인지 확인된 바는 없지만 S방송국 프로그램인 '미운 우리 새끼'에서 딸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함으로써 딸이면 좋겠다는 바람이 조심스레 전해진것 같네요.



임신 6개월 차인 임창정의 아내는 올해 11월 출산 예정이라고 예스아이엠 캠퍼니에서 밝혔는데요. 

임창정이 벌써 다섯 아이의 아빠가 된다니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임창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도, 아이들도 최선을 다하며 노력한다"는  말과 함께 "오해로 인해 쓰인 글귀에 예리하게 다져진 칼보다 날카롭게 베일 수 있다는거. 우리 모두 같은 생각일 것이다. 

아이들이 더 행복할 수 있도록" 이라는 말로 마무리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더이상의 악플은 자제해달라는 말을 이중적으로 전하는 말인듯 싶네요.

임창정은 현재 북미투어를 진행중이며 오는 9월 15집 앨범 준비와 재킷 촬영을 진행중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