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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겨운이 또다른 사랑이 찾아와 사랑중이라 밝혀 화재를 모으고 있는데요.

정겨운 소속사 측은 평범한 일반인 여성과 진지한 만남을 가지고 있다며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는데요.

두사람은 여의도에서 벚꽃구경을 하는등 데이트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네요.

정겨운의 여자친구는 일반인 이지만 뛰어난 외모에 연예인이라고 할 정도로 미모가 출중하다고 하네요.




정겨운은 전부인과 지난해 이혼해 팬들에게 큰 충격을 줬었죠.

2014년 4월 1살 연상인 일반인 여성과 3년간 교제하다 결혼했지만 결국 결혼 2년만에 이혼을 했네요.



한편, 정겨운은 2004년 '다섯개의 별'로 데뷔했으며, '행복한 여자', '천만번 사랑해', '싸인', '원더풀 마마'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네요.

현재는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네요.

다시 찾아온 사랑만큼 두분이 예쁜 사랑 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