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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구릿빛 피부와 S라인으로 일명 '최강 몸매'를 뽐냈습니다.

 

28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오게 된 발리 여행. 수영복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사진 찍어주느라 남편만 고생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발리 여행 중 수영복을 입은 채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분홍색 비키니를 입고 있던 미나는 구릿빛 피부와 S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듯 하네요.

게다가 40대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군살 없는 몸매가 정말 인상적인 것 같아요.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와 몸매가 어떻게 저러지" "저게 40대라고? 말도안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미나는 지난해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습니다.

 

KBS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MBN '모던 패밀리'에 출연 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