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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가 신곡 '낙낙(knock knock)'으로 돌아와,  멤버인 채영이 '낙낙(knock knock)'을 홍보하며 화재가 되고 있는데요.

트와이스의 채영은 자신들의 인스타그램에 'knock knock' 많이 들어 달라는글을 올려 눈길을 끌기도 했네요.



20일 스페셜 앨범 '트와이스코스터:레인2' '낙낙'을 공개하며, 각종 음원사이트 에서 실시간 1위를 차지하는등 최고의 걸그룹임을 또한번 입증했는데요.

트와이스의 타이틀곡인 '낙낙'이 뮤직비디오와 음원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네요.

뮤직비디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노래에 중독성 있으며, 이번에도 대박이 보인다, 더 흥해라'등 많은 관심과 반응을 보였다고 해요.

이번 앨범인 타이틀곡 'KNOCK KNOCK(낙낙)'은 팝, 락, 디스코 장르가 믹스가된 하우스비트를 트랙으로 경쾌한 멜로디와 멤버들의 상큼하면서도 귀여운 댄스로 더욱더 인기를 끌고 있네요.


 

지난 17일부터 3일간 콘서트를 열었으며, 1만 5000명 가량의 팬들이 공연장을 찾았는데요.

공연장에선 트와이스의 스패셜 앨범 '트와이스코스터:레인2'의 '낙낙(knock knock)을 공개하기도 했다네요.

이외에도 히트곡인 '우아하게 '치어업'등을 선보이며 팬들의 환호속에 콘서트를 무사히 마쳤다고해요.


그럼 걸그룹 트와이스의 신곡 '낙낙'을 감상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