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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훈 과 배우 류현경이 열애를 인정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박성훈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두사람이 작년 연극 '올모스트메인'에 함께 출연하며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라고 두사람의 열애를 공식 발표했네요.



류현경의 남자 박성훈은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SBS '질투의 화신'에서 고정원의 수행비서를 맡았던 차 비서 역을 맡아 열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었죠.

이외에도 '잘났어 정말', '쓰리 데이즈', '육룡이 나르샤', '질투의 화신'등 많은 드라마에 출연 했으며, 영화 '쌍화점', '전우치'등에도 출연했네요.



박성훈의 그녀 류현경은 1996년 드라마 '곰탕'으로 데뷔해 '김약국의 딸들'과 영화 '신기전', '방자전'등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죠.

류현경 35세 박성훈 33세로 류현경이 2살 연상이니 또 한쌍의 연상 연하 커플이 탄생했네요.

연예계의 대표 연상연하 커플로는 보아 주원 커플 1살 연상연하, 아이비 고은성 커플 8살 연상연하, 한채아 차세찌 커플 4살 연상연하 커플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