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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국주가 자신을 비하한 악플러들에게 강력 대응하겠다 발표하자 배우 온시우가 이국주에게 일침을 가하는 사건이 벌어졌었는데요.

양측 입장에서 논란은 일파만파 커졌으며 급기야 네티즌들의 공개 비난으로까지 이어졌네요.




이를 두고 일각에선 온시우가 사건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으며, '노이즈 마케팅'을 노린것이 아니냐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네요.

현재 온시우는 거센 비난과 논란이 커지자 SNS 계정을 삭제한 상태라고 해요.

온시우는 28세로 2015년 몽마 와 2016년 그렌델 에 출연했지만 대중들에게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무명배우네요.



한편, 이국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음만을 생각해 오바한 것에 대해 앞으로 많이 조심하겠으며, 더더더 신경쓰고 더더더 조심하고 더 노력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겨 여론 잠제우기에 나섰는데요.

이번 사건으로 이국주씨도 많은걸 깨닳았을것이라 생각하고 조금 자중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