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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택트' 이상민이 최근에 받은 선물로 압류해제문자를 꼽았습니다.

23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졌는데요.

이날 이상민은 2019년도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한 통의 문자메시지가 나에게 큰 선물이었다"라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에 하하는 이상민에게 "한 턱 쏴"라며 제안하고, 강호동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해주었다네요.


한편, 이상민은 직접 운영하던 음반기획사가 부도나면서 약 69억 8000만 원에 달하는 빚더미에 앉았고, 이로 인해서 신용불량자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상민은 14년간 꾸준히 방송활동을 하며 빚을 갚아오고, 현재 모든 빚을 다 갚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