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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완과 결혼을 앞둔 골프스타 이보미가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습니다.

21일 이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 여러 장을 게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화사한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눈부신 자태를 뽐내고 있는 이보미의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사진 속 그는 미소를 지으면서 예비신부의 행복함을 알리는 듯 하네요.

한편 이보미는 28일 모처에서 톱배우 김태희의 친동생이자 비의 처남인 이완과 결혼한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은 지난해 초 성당 신부의 소개로 만나서 연인 사이로 발전, 같은 해 11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가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합니다.


이보미는 지난 2007년 한국여자프로글프에 입회하면서 데뷔했습니다.

2010년 한국여자프로골프 역대 5번째 4관왕 달성자가 된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서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갔죠.

2015년에만 7승을 기록하며 일본여자프로골프 상금왕 타이틀을 거머쥐는 등 최고의 시즌을 보냈습니다.

2016년도 역시 5승을 거두며 상금왕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그는 2007년 프로 데뷔 후 현재까지 한일 양국 1부 투어에서만 무려 통산 25승을 거둔 실력파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