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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51)가 성폭행 의혹으로 '미우새'에서 물러났습니다.

15일 SBS에 의하면, "이날 방송되는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건모와 이선미 모자가 출연하지 않는다.제작진은 추가 촬영 계획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애초부터 김건모씨가 매주 '미우새'에 출연하지 않았기에, 하차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다. 검건모씨 어머니 이선미 여사 역시 건강상의 이유로 8개월 동안 출연하지 않았다. 지난달부터 스페셜 MC로 출연한 것 뿐"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김건모는 이미 피아니스트 장지연과 혼인신고를 마쳤습니다. 내년 5월에 결혼식 예정도 잡아놨죠.

'미우새'는 8일 방송에서 김건모가 장지연에게 프러포즈 하는 모습을 그대로 내보내서 비판을 받았습니다. '방송을 폐지해라'는 목소리도 마냥 무시할 수준이 되지 못했죠.


지난 6일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는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에서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여성 A씨는 2016년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면서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2017년도에 김건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까지 등장해버렸습니다.


13일 김건모의 소속사 건음기획이 강남경찰서에 A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및 무고로 고소했습니다.

김건모는 "A가 27년간의 연예 활동을 악의적인 의도로 폄훼하고 거짓사실을 유포, 많은 분들께 실망을 끼치고 있는 형태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진실된 미투는 최대한 보장되어야 한다지만, 미투를 가장한 거짓 미투나 미투 피싱은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