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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2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 꽁지는 자신의 유튜브에 '고속버스 안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라는 제목의 11분 동영상이 올라왔다고 해요.

1시간 30분정도 지났나? 꽁지는 누군가 자신의 몸을 더듬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해요. 

당황한 그는 자연스럽게 잠에서 깬 척하면서 눈을 천천히 떳는데, 옆자리 앉은 남성이 다급하게 손을 치우는 모습을 보게 된 것이죠.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