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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인 말빨황제 탁재훈이 10년이상 함께한 아내 이효림 씨와 이혼 소송중인데요.


"탁재훈 이혼" 이라는 뉴스보다는 양쪽 집안의 빵빵함이 더 핫한 뉴스로 나오고 있네요.



특히, 연예인으로서 잘 알려진 탁재훈보다는 아내인 이효림씨의 관심이 더 뜨거워요.


현재 이효림 씨는 강남에서 요리 스튜디오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전 이력이 평범하지 않네요.

이효림씨는 기럭지부터가 172㎝의 우월하게 내려다 보는 큰 키에 맞게 1997년 슈퍼모델 출신이라고 합니다.



슈퍼모델 동기인 현영은 지난 2010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서 탁재훈의 아내 이효림씨와 친구 사이라는 사실이 공개했는데 이날 방송에서 현영은 "탁재훈 아내와 잘 아는 사이로 슈퍼모델 동기"라고 했지요.



또한 이효림씨는 국내 굴지의 김치제조유통 기업 진보식품 이승준 회장의 막내딸로 엄친딸이라 하네다.


참고로 '진보식품'은 지난 1972년 한미식품으로 김치제조업으로 시작해서 1999년 지금의 회사명인 '진보식품'으로 상호를 변경했습니다. 진보식품은 포장김치인 '알지김치'로 잘 알려져 있고, 연간 1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지요.



그렇다고 탁재훈의 집안도 많이 꿀리지는 않습니다.

탁재훈의 아버지 배조웅 씨는 서울경기인천지역 레미콘 협회 회장사인 '국민레미콘'의 오너겸 CEO입니다. 

배조웅 씨는 2년전, 한국레미콘조합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레미콘·시멘트·건설업계 3자협상의 가격 합의 당시 최일선에서 중점적 역할을 한 인물이라고 합니다.

외동아들인 탁재훈은 과거 '레미콘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아버지의 사업에 힘을 보태 "방송을 그만두면 후계자로서 사업에 뛰어드는 것 아니냐"는 말이 떠돌기도 했지요.




이렇게 좋은 가문의 합에 금이 갔나봐요.

탁재훈은 2001년 이효림 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해 6월 이혼소송을 내었고, 진행중입니다.

탁재훈님 이혼소송 패소하면 위자료도 어마어마 할듯합니다. 소송도 길어지는거 보면... 

그리고 집안싸움, 기업싸움으로 번지진 않겠지요?



또한 탁재훈의 아내 이효림씨는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며 30대 여성 2명과 20대 여성 1명, 세명을 상대로 지난달 서울가정법원에 각각 5천만원씩 배상을 요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탁재훈의 소속사 측은 "탁재훈 씨의 외도는 사실무근"이라며 "바람을 피웠다면 간통죄로 형사 고소를 할 것이지 왜 민사소송을 제기했겠나. 현재 진행 중인 이혼 소송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한 명백한 언론 플레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연예인들에게 사람이 꼬이는건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견디기도 그만큼 힘들겠지요.

나에겐 "바람을 폈다.", "피지않았다." 보다는 '그들의 인생도 참 고닳프겠다.'라는 생각이 잠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