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본색' 최강 동안 외모 채연 동안의 비결은 유산소 운동과 '케토제닉 식이요법'?

데뷔 16년차에 최근에는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근황을 전하고 있는 가수 채연(42 이채연)이 동안 외모를 자랑하면서 자기 관리 비결을 밝혔습니다.

27일 방송된 채널 A의 예능프로그램인 '아빠본색'에서 휴일을 맞이해 채연이 뷰티 케어에 나서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진행됐던 녹화에서 채연이 완벽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는 비법을 공개했다는 얘기가 많았기 때문인데요.

그 비법이 공개되는게 바로 27일 방송되는 '아빠본색' 입니다.

누구나 얻고싶어하지만 그 누구도 얻을 수 없는 영원한 젊음. 그렇기에 사람들은 보다 완벽한 몸매 또는 외모를 가꾸려 노력하는데요.

그러나 그 방법 또한 쉽지가 않죠. 이러한 복합적인 이유 때문에 화제가 되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채연은 아침부터 공복 유산소 운동은 물론, '케토제닉 식이요법'을 통해 철저한 자기 관리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케토제닉 식이요법이란 탄수화물은 적게, 지방은 많이 섭취하는 식이요법입니다.

또한 염분을 줄이기 위해서 식사 내내 국 대신 커피를 마시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놀라움을 자아냈다고도 하네요.

국 대신 커피..를 먹으면 카페인으로 인해 몸에 해롭지 않을까요?

철저하게 관리하는 채연을 보며 그의 아버지초자 "옆에서 보면 정말 정신력이 강하다"며 기특해했다는 전언입니다.

바쁜 스케쥴 속에서 약 한 달 만에 쉬는 날을 맞이해서 뷰티케어샵을 찾은 채연.
화주의 마사지, 테라피 등 방부제 미모를 유지하기 위해서 설제로 채연이 하는 케어 방법을 공개하면서 많은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에도 피부 지압은 물론 항상 스스로 관리한다고 밝혀 출연진에게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채연의 관리법에 흥미를 느끼신 아버지는 열정적으로 채연을 따라 했다고도 하네요.
이에 채연이 아버지의 뱃살 관리까지 나서면서 '일일 트레이너'로 변신하며 흐뭇함을 자아냈다는 후문입니다.

자기 관리의 신, 최강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채연은 27일 방송된 '아빠본색'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