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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공항패션으로 샤넬 가방을 들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1일 지드래곤은 프랑스 파리 글랑 팔레에서 열렸던 '샤넬 2020 봄-여름 오뜨 꾸뛰르 쇼'에 참석했습니다.

샤넬 패션쇼에 참석한 지드래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샤넬로 맞추고, 고급스러운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흔히들 성별을 넘나드는 패셔니스타로 부르는 지드래곤은 이날 역시 여성용 재킷과 가방을 매치했다네요.

그는 공항에 입국할 때에도 샤넬 가방을 착용했다고 하는데, 이 가방이 무려 9000달러로 한화로 약 1000만원 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