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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이 위대한 먹방을 선보였습니다.

11일 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1인 크리에이터 쯔양이 라면 22봉지와 통수육 먹방에 도전했습니다.

김구라가 "라면을 보통 몇 개 정도 먹냐"고 묻자 쯔양이 "제일 많이 먹은게 20봉지다"고 대답해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한 시청자가 "보쌈은 최대 몇 그램 먹냐"고 묻자 쯔양이 "한 3~4kg정도 먹는다"고 말해 두번 깜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그 후 쯔양이 먹방을 시작했습니다.
쯔양은 미리 준비해 둔 흰쌀밥과 라면 22봉지를 확인 후 라면 5봉지를 끓여 먹었습니다.

통수육 먹방도 선보였는데요.
쯔양은 수육에 김치를 감싸서 한입에 먹는 등 먹방 내내 놀라움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