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블로그

반응형

하동균이 데뷔한 지 17년 만에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서 일상을 최초로 공개합니다.

5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 72회에서 명품 발라더 하동균의 일상이 공개됩니다.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 발라더 하동균.
데뷔 후 무대 아래의 모습을 좀처럼 공개하지 않았던 그가 이번 방송을 통해서 집부터 매니저까지 일상의 모든 것을 공개합니다.


특히 하동균은 살림살이를 박스째로 구마하는 일명 '큰손 살림꾼'의 면모를 드러내는 등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줄 것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에 공개된 사진 속 하동균은 빛 하나 들어오지 않는 거실에서 멍하니 앉아있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습니다.
이처럼 특유의 다크한 아우라를 뿜어내느 그를 세상 밖으로 이끌고 나온 사람은 바로 매니저입니다.

하동균 매니저는 하동균을 알고 지낸지 무려 10년이고 함께 일한지 6년이 됐다며, "그래도 많이 밝아졌는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아요"라고 최근에 달라진 그의 모습을 제보했다는 후문입니다.

이와 함께 사이좋게 웃고 있는 하동균과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일상에 대한 관심이 한껏 올라갔습니다.

데뷔 17년 만에 공개하는 하동균의 일상!
5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