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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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내게 말한다.
포근한 따스함과 빛으로 풍요로움을 주겠노라고...

달이 내게 말한다.
어둠속의 빛으로 바른 길을 안내해 주겠노라고...

별이 내게 말한다.
소중한 추억들 잊지않게 간직해 주겠노라고...

내가 말한다.
나에게서 신경 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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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피식~ 정도는 해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