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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씨의 딸인 정세윤은 윤민수씨의 아들인 윤후를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후는 세윤에게 "넌 날 몇 등으로 좋아해?"라고 질문하자 정세윤은 고민을 하다가 "1등"이라며 해맑게 웃었다.

이를 들은 윤민수는 "윤후야 너 1등이야? 좋겠다. 너희들 그런 사이 아니야?"라며 '뚜뚜루뚜' 노래를 부르며 놀리기 시작했다.



역시 아이들은 귀엽네요 ㅎㅎㅎ


이대로만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