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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방송된 '에코빌리지 즐거운가'에서 김병만씨의 집이 첫 공개되었습니다.


공장에서 맞춘것 같은집이 아닌 평수가 넓은 집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집을 만들었다고 김병만씨는 소개 하였습니다


또한 손수 만든 가구가 눈낄을 끄는데요.

역시 김병만씨 입니다. 존경스럽군요


정말 그림같은 집이라고 생각됩니다.

언젠간 저런 집에서 살고 싶습니다.


김병만씨 집 가격은 설계비를 제외한 (28평) 건축비는 1억원 이라고 한다.


그럼 땅값은요?!! 그래도 서울에 월세내며 찌들어 사는 것보다, 좁은 집장만 하는 것보다 이렇게 직접 만든다니 뭔가 낭만적이고

더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