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혼 1기 ed - 풍선껌 (風船ガム)

バタバタと心の

바타바타토 코코로노

파닥파닥하고 마음에

 

扇風機が回るよ

센푸우키가 마와루요

선풍기가 돌고있어

 

途切れた会意の 

토기레타카이와노 

중단된 대화의 

 

切り取り線点点

키리토리은센 텐 텐

잘라낸 선 점점

 

鐵棒に逆さまにぶら下がり

테츠보-니사카사미부라사가리

철봉에 거꾸로 매달려서

 

空色のキス

소라이로노요노키스

하늘색의 키스

 

頑張れと走るスクーター 

가음바레토하시루스쿠-타- 

힘내라며 달리는 스쿠터

 

俺たちの日マも巻き戻る 

오레타치노히비모마키모도루 

우리들의 나날도 돌아오네 

 

風船ガムKu-cha Ku-cha 

후-센가무 Ku-cha Ku-cha 

풍선껌을 질겅질겅 

 

駄洒落っぽく生きても 

다쟈렛포쿠이키테모

시시한 개그같이 살아도 

 

魂の切っ尖は 

타마시이노킷세키와 

영혼의 칼끝은 

 

ビヵビヵに鋭い 

피카피카니스루도이 

반짝반짝이며 날카로워 

 

風船ガムばちんって 

후-센가무파치은테 

풍선껌이 딱 하고

 

弾けたら出かけよう 

하지케타라데카케요- 

터트렸다면 나아가자 

 

俺たちの美意識を 

오레타치노비시키오 

우리들의 미의식을 

 

見せつけてやろうぜ 

미세츠케테야로오제

보여주자

 

空っぽな気持ちを 

카랏뽀나이키모치오 

텅 빈 마음에 

 

息遣いで滿たして 

이키즈카이데미타시테 

숨결로 가득 채우고

 

しぽんだ未來も 

시보은다미라이모 

시들어버린 미래도 

 

毬のように跳ねるよ

마리요노-니하네루요

공 처럼 튀어오를거야

 

屈折で沈んでたまなるよ

굿세츠데시즈은데타마나자시사에

굴절되어 가라앉은 시선 조차

 

もうビウアノ線さ

모오피아노센사

벌써 피아노 선이야

 

流れゆく水を手にすくう

나가레유쿠미즈오테니스쿠우

흘러가는 물을 손으로 떠냈어

 

透明に澄んだ生き方を

토모메이니스은다이키카타오

투명하게 맑게 살아가는 방식을

 

あ-バソクなチャソバラ

아-팡쿠나챤바라

아~펑크난 싸움

 

人生なんて

진생이나은테

인생이라는건

 

ん-遊ばなくちゃ

웅-아소바나쿠챠

음...놀지 않으면 안돼

 

息切れがOSの時代だね 

이키기레기어에스노지다이네 

도중에 그만 두는게 OS의 시대이야 

 

絶望と痛みでフリーズさ 

제츠보오토이타미데후리-즈사 

절망과 아픔으로 멈춰버렸어 

 

ざあざあと雨が注ぐ日は 

자아자아토아메가소소구히와 

좍좍 비가 쏟아지는 날에는 

 

上着脫ぎ君の傘になる 

우와기누기키미모카사니나루 

겉옷을 벗은 너의 우산이 될꺼야 

 

風船ガム Ku-cha Ku-cha

후-샌가무 Ku-cha Ku-cha

풍선껌을 질겅질겅

 

ポケットは空っぽ

포케엣토카라앗뽀

주머니는 텅 비었어

 

百億YENつまても 

햐쿠오쿠엔츠마레테모

백억엔으로 가득차도

 

ブライドは賣れない

프라이도와우레나이

자존심은 팔지 않아

 

風船かガムばちんって

후-센가무파치은데

풍선껌을 딱 하고

 

割れたならまた嚙む

와레타나라마타카무

터뜨렸다면 다시 씹어

 

嚙むほど味の出る

카무호도아지노데루

씹을수록 맛이나

 

しぶい奴氣取って

시부이야츠키도옷테

멋있는 녀셕인 체하며

 

俺たちの美意識を

오레타치노비시키오

우리들의 미의식을

 

つらぬいてゃろうぜ

츠라누이테야로오제

관철시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