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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따가 외제차 수리비 마련을 위해서 자신의 MD 상품을 팔기 시작해서 하루 만에 4억 원을 번 것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3일 염따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플렉스 티셔츠 다시 판다. 나는 벤틀리 수리비만 벌면 된다. 그러니 많이 사지 말도록"이라고 적었습니다.
그가 언급한 벤틀리는 래퍼 더콰이엇의 소유로, 염따가 자신의 차를 주차하던 중에 이 벤틀리에 접촉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염따가 올린 글에 의하면 그가 MD 티셔츠 판매를 개시한 지 하루만에 약 3700건 이상의 주문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4일 염따는 SNS에 "자고 일어났더니 하루 만에 4억 원을 벌었다. 정중하게 부탁하는데, 제발 구매를 멈추길 바란다. 더 이상은 안 된다"고 말하는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염따는 2006년 '웨얼 이즈 마이 라이도'로 데뷔했으며, 종영한 '쇼미더머니 8'에도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