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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 크루즈와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와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1일 미국 매체 스플래시가 공개한 사진 속 수리 크루즈는 노란 치마와 독특한 패턴의 블라우스를 입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걷고 있습니다.
할리우드의 미남, 미녀 배우인 아빠, 엄마의 이목구비를 쏙빼닮은 미모가 눈길을 끄네요.

스플래시에 의하면 이날 수리 크루즈는 미국 뉴욕 센트를 파크로 소풍을 갔고, 밝은 모습으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2006년생인 수리 크루즈는 올해 13살로 한국에서는 불과 중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나이입니다.

케이티 홈즈는 2012년 톰 크루즈와 이혼 후에 양육권을 얻어서 수리 크루즈를 키우고 있습니다.
케이티 홈즈는 2017년부터 배우 제이미 폭스와 열애를 이어왔으나, 최근에 제이미 폭스가 다른 여성과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결별설에 휩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