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고양이 학대범을 찾습니다

+ 위 글은 '길고양이친구들' 에서 퍼온 글입니다

 퍼갈 수 있게 도와주신 분 감사드립니다..^^

고양이도 하나의 생명인데, 저렇게 무차별하게 죽이는 인간들이 정말 정 떨어지고 싫습니다.

인간의 잔혹함은 어디까지 인 것인지 정말 같은 인간으로서도 정말 부끄럽고 한편으론 두렵습니다

위 글은 '길고양이친구들' 일명 '길친'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길거리를 헤매는 고양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런 고양이들을 무차별을 죽이는 사람들은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 나라의 환경을 보려면 그 나라의 동물을 보면 된다고 하던데 우리나라의 현실은 참 암담하기 그지 없습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작고 힘없는 동물들을 죽이며 희열을 느끼는 사람들.

저는 불교도 아니고 그렇다고 교회를 다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저런 사람들에게 "지옥에나 떨어져라.","전생에 하루살이로 태어나라" 라고 빌고 싶은 심정입니다.

제발 목격자가 나타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