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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노안 비주얼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6일 데미 무어는 자신의 SNS를 통해 "Art saves liv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메시지와 똑같은 문구가 적혀있는 티셔츠를 입은채 자랑하고 있는 데미 무어의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깡마른 얼굴과 노안 비주얼이 눈길을 끄는 듯 하네요.

데미 무어는 1962년생으로 올해 58세입니다.

세월을 비껴가지는 못한 터라 팬들을 섭섭하게 만들고 있죠..

얼마 전에 영화 '사랑과 영혼'때 리즈 시절 영상을 올렸던 터라 더욱 비교 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