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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가 동안 미모를 과시했습니다.

29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배가는길. 셀카. 밖이 추울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카메라를 향해 웃고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58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 듯 하네요.

특히나 주름 하나 없는 탱글탱글한 피부와 높은 콧대가 돋보이는 것 같아요.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따뜻하게 다녀오세요" "항상 행복하시길"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