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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송가인이 스케줄을 마치고 나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습니다.

18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스케줄 끝!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짙은 화장을 하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송가인의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그는 백색의 의상을 입고 더욱 물오른 여신급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 듯 하네요.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가슴이 두근두근"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챙기면서 하셔요~ 화이팅 이여라~" "와!! 인현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트로트 가수 송가인은 올해 34세로 TV조선 '미스트롯'에서 1위 진을 거머쥐면서 트로트 붐을 일으켰습니다.

또한 부모님 모두가 '아내의 맛'에 고정 출연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죠.

그 뿐 아니라 '전지적 참견시점'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에 출연했다 하면 높은 시청률을 기로하는 대세로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송가인은 최근에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단독 리사이틀 Agian을 개최해 성공적으로 마치기도 했죠.

또한, 지난 9 ~ 15일까지 '2019년을 대표하는 HOT한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었는데 송가인이 무려 46% 득표율을 얻으며 2위에 선정됐습니다.

송가인은 정미애, 홍자와 같이 '내일은 미스트롯' 진선미와 함께 하는 디너쇼를 통해서 29일 팬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