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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될 연애의 참견에서 한혜진과 MC들의 불튀기는 참견으로 분위기가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연속의 주인공은 8살 연상의 완벽한 남친과 운명처럼 만나게 되서 약 1년간의 장거리연애를 하면서 사랑을 키워왔습니다.
학교에서는 혼밥러를 자처하는 고민녀를 외롭지 않게함은 또래들이 남친을 군대에 보낼 때도 군필자 남친과 연애로 행복한 나날만 계속될 줄 알았었다고..
그러나 이렇게 아웅다웅한 연애를 이어가던 도중 남친이 자신에게 자꾸 뭔가를 숨기는 듯한 모습을 보이자 의심을 하게 됩니다.

이내 남자친구가 숨겨웠던 모습이 밝혀지자 MC들은 물론 스튜디오까지 뒤집혀버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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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주인공은 연인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신뢰에 금이 갈만한 사건까지 겪으면서 남친과의 연애에 대해 진심으로 고민하며 위기를 맞게 되는데요.
주인공에게 감정 이입한 한혜진은 "저게 실제로 일어나기는 하는 일이구나.." 라고 말하며 주인공의 남친에게 "너 일로와봐" 라며 결국 분노를 표하고 맙니다.
이어 "제가 남자를 만날때 절대 용서할 수 없는 두가지가 있다"며 끝이 납니다.

이게 예고편에 있었던 일들이에요.
그 두가지가 뭐지.. 궁금해 미치겠네 ㅠㅠ
본방은 오늘 밤 10시 50분에 한다고 하니 꼭 본방사수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