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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__


신의탑의 '쥬 비올레 그레이스'(밤)

모두들 공감하시겠죠? 신의탑의 '쥬 비올레 그레이스' 밤입니다 

생긴것도 훈훈? 하니 여심을 사로 잡습니다ㅜㅜ

성격은 착해빠져서 너란 남잔 정말 ㅋㅋㅋㅋ



트럼프의 '란 벨르네피아'


난 란 벨르네피아 와... 아아아... 성인버전도 좋지만 어릴적 모습도 사랑스럽다.

멋져 ㅜㅜ 

란 니가 낳은 아들... 난 여잔줄 알았단다 ㅜㅜ 

허허어어어엉 너만 보면 내가슴이 아프다 ㅜ 이런게 모성애냐?!




노블레스의 '라이'


영원한 존잘님이시죠 ㅜㅜ

처음 노블레스는 라이때문에 보게되었다는....하하하하ㅏ..

그치만 2부가 시작되며 도저히 볼 수 없을 것 같은 스토리에 정주행을 멈췄다죠 하하하하...

라이.....끙.




마지막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가장 애증하는 나름 미남케 ㅋㅋㅋ


매지컬고삼즈의 '생물선생님'

이름... 공개되었는데 기억이...봉남이? 봉숭아? 뭔가 굉장히 특이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증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물선생님의 매력이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미남입니닼 ㅋㅋ

난 저런 스타일이 좋더라 ㅋㅋㅋ

이 웹툰 안보면 후회합니다.

본격 병맛웹툰 이라지만 나름 스토리 탄탄하다고!! ㅋㅋ



이상 ㅋㅋㅋ

여기서 4대 미남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