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블로그

반응형

 

KBS 연예대상 최고의 1분에 김지민의 눈물 수상 장면이 뽑혔다.

 

김지민은 "병원에 있어 못 보실 것 같은데 아버지 빨리 나으셔서 딸 승승장구 하는 거 봐주세요"라며 눈물의 수상 소감을 전했다.

 

순간 시청률 24.0%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평균 시청률보다 무려 10%p 높은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