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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영화 ’닌자 터틀‘로 돌아온 메간 폭스의 인터뷰가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닌자 터틀’에서 연기가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메간 폭스는 “운이 좋았다. 재능 넘치는 4명의 배우와 함께해서 수월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리포터는 메간 폭스에게 이상형을 물었고, 메간 폭스는 "'닌자 어쌔신'에서 비가 보여준 복근을 봤냐. 잘 생겼다"라고 말했다.

이에 리포터는 비의 열애 사실을 언급했고, 메간 폭스는 "난 두 아이의 엄마다. 비랑 데이트 하려는 것도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