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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를 장악한 것은 바비였던 것 같다. 처음 복근을 공개? 한 것 부터 여성들에게 호감을 주었을 것이다.

(남자 쪽은 모르겠지만...)


▽ 바비 공연무대 '가'


전체적인 무대나 힙합? 무대쪽에선... 바스코가 물론 압도적이긴 했다.


하지만, 바스코의 무대는 힙합이란 개념보단 '락'쪽에 가까웠고, 산이도 바스코의 무대에 고개를 저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머니를 획득했다.

머니양이 장난 아니던데. 이런 현상을 보니, 바스코의 색이 괜찮은 것 같기도하다.

아직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장르를 시도하는 도전정신 좋게 보는 편이다.


바스코의 무대에 대해 저게 힙합이냐? 바비는 와이지팸 데리고 와도 되겠네 등 많은 말이 있지만.

일단 결과가 저렇게 보여주니 할말이 없다.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그치만 바스코의 발언중 '바비 복근 눈에 거슬린다'라는 표현을 한 적이 있는데, 그럼 본인도 옷을 벗지 말았어야지

정정당당하기 위해 자신도 옷을 벗은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뭐 바스코 바비 승패를 떠나, 힙합이냐 아니냐 이런 것을 떠나 두 사람의 무대는 정말 잘했다.


▽ 바스코 공연 무대



개인적으로는 바스코 문신정말 보기 싫다 징그럽다고 해야하나? 


바스코씨와 함께 무대에 오른 여성분은 '차지연'씨 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