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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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에서 보고 급히 퍼왔다 ㅋㅋㅋㅋ

오덕이라는 것 부터가 와우 했는데 노래를 듣고 한번더 경악을 했고 랩을 듣고는 자지러졌다 ㅋㅋㅋ

 

 

 

 

절절함이 제대로 느껴지는 와우 ㅋㅋㅋㅋ

 

마지막에 엔딩을 보지 못한다고 할때 와... 와.... 와... 안쓰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