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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을 공개했네요.

 

"나름.. 뭐.. 가족사진.. 넷이 함께 찍는 건.. 욕심인 거죠.. 버려! 욕심!"

 

이라고 넷이 함께 좋은 각도로 사진 찍는건 욕심이라고 한숨섞인 맨트가 재미있네요.

 

인교진의 딸바보스러운 함박웃음도 재미있고 소이현의 입술삐쭉도 이쁘고 두 딸들이 너무 사랑스럽게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