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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연, 이필모 부부가 함께 찍은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습니다.

19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래에 "아직 부기 빵빵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이필모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지난 8월 20일 이필모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 "13시간의 진통 끝에 너무나 예쁘게 우리 오잉이가 태어났습니다. 힘든 시간 버텨준 수연아.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고생했고 정말 사랑합니다"라며 출산 소식을 밝힌 바 있습니다.

서수연과 이필모는 지난해 '연애의 맛'을 인연으로 지난 2월 결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