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영 화날만 했네. 하나씩 밝혀지는 스타제국의 비리.

맨 처음 눈낄이 가는 "이세상이 돈이 뭐라고 입을 막네요.... 기자님들 도와주세요." 라는 글이 가장 먼저 보입니다.

불과 한 시간전. 

이런 사건이 한시간동안 기사가 올라오지 않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그땐 정확한 사정도 모르고, 그냥 '임금 안받으면 누가 열 안받아?' 라고 생각 하고 말았죠.

현재, 네이버에선 스타제국 검색어에 뜨지도 않고 있습니다.

7:3 좀 너무 하지 않나요?

보아하니, 수술비나 이런것도 본인 부담인것 같던데.

100만원 벌면 9명에서 30만원이라니. ㅋㅋㅋㅋ

물론 100만원을 벌진 않겠지만.

적어도 6:4까진 이해 하겠다만 7:3이라니. 너무하네요.

정말 연예인이란 직업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네요.

그 부러진 코와, 다리. 스타제국에게 정말 배신감이 느껴지네요.

 

개인적으론 문준영씨가 소속사와의 싸움에서 이겼음 하는 마음이 크답니다.

https://twitter.com/ZEA_leader

문준영 트위터

문준영씨 신주학사장과 결판을 짖고 오겠다고.

기다려 달랍니다.

검색어 내리지 말아달라고 저리 그러니 ㅜㅜ

어떻게 내릴수가 있어ㅜㅜ

꼭 승리하여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