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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우는 최근 '랑'이 역을 맡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추적자 더 체이서로 데뷔하여 놀랍게 했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에서도 나왔다고 하는군요 ㅎㅎ


강지우는 "추석 날 송편을 빚어 '야경꾼 일지'에 함께 나오고 있는 정일우와, 고창석, 이세창에게 주고 싶다"고 말해 많은 사람들의 눈낄을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