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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알 파치노(74)가 그의 연인과 함께 제71회 베니스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


알 파치노는 30일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71회 베니스영화제에 자신의 연인 루실라 솔라와 그의 딸 카밀라 솔라와 함께 왔습니다.


알 파치노는 이날 두 사람과 함께 자신이 출연한 영화 '맹글혼'(감독 데이빗 고든 그린)의 스크리닝 행사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알 파치노와 루실라 솔라는 영화 '와일드 살로메'에서 처음 만난 뒤 지난 2010년 4월 교제사실을 알렸다. 아르헨티나 출신 배우 루실라 솔라는 79년생으로 슬하에 딸 카밀라 솔라를 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