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블로그

반응형






렌시아 업데이트 후 다시 드래곤네스트를 해보았다.

스토리가 조금씩변한건 사실이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그대로였다.


망한줄 알았던 게임이 아직도 사랑 받고 있다는 점에서 조금 많이 놀랐다


하지만, 저렙이 너무 적고 고렙이 많다는 사실을 조금 보안해야할 점이 아닌가 생각된다.


아직도 아처는 쓰레기일까....? 조금 궁금하기도 하지만 아처는 나중에 다시 해봐야겠다.


렌시아.. 정말 귀엽고 상큼하다. 굳이 코스튬을 구입하지 않아도 될만큼 사랑스런 아이였다.


하지만,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던 아처를 키웠던 나로서는... 조금 키우기 힘들었다.


자신의 2배는 긴 창을 사용하는 렌시아. 그만큼 공격속도 뿐만 아니라 달리기 속도 또한 느려 굉장히 난감했다.

하지만 귀여운 맛으로 키우는거니 뭐 ㅋㅋㅋ


전직을 해봐야 뭐 좋은지 나쁜지 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