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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파문으로 곤욕을 치른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비난 여론을 감수하겠다는 심경을 밝혔다.

지드래곤은 최근 매거진 하이컷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88년생 용띠 스타인 지드래곤은 동물 인형들을 끌어안은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섹시한 여자 모델들 사이에서 당혹스러움을 표현한 장면까지 '천의 얼굴'다운 천연덕스러운 표정 연기를 보여줬다.

인터뷰에서 지드래곤은 올해 빅뱅 활동에 대해 "올 한 해는 은혜 갚는 느낌으로 다른 때 보다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오는 29일 총 7곡이 수록된 다섯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컴백한다.


괜찮아 지용아 화이팅 해라
응원하마 ㅋㅋ